December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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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5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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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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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1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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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섭고 슬픈 꿈. 온통 까맣고 음침한 배경과 겁에 질린 모든 등장인물들 어느 순간 온 감각들이 곤두서고 공포와 불안이 가득해 괴로웠다 눈을 뜰 때 쯤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안아달라고 처절하게 손내밀었던거 같다 작은 온기가 간절했다. 눈물이 날 것 같다.
Nov 17th
17.11.11
무게는 늘고 길이는 줄었다. 퇴화인걸까 노화인걸까 체내수분부족 갈증.
Nov 17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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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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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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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3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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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8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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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7th
Nov 7th
Nov 7th
Nov 7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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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ruary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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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: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건 뭘까요? 정성일: 그런 건 없어요. 각자의 시대는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는거예요.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다만 이런 생각을 해요. 당신은 운이 나쁜 건 아닙니까? 어떤 사람은 정말 자기 취향에 딱 맞는 시대에 도착하기도 해요. 정치적인 성향의 친구들이 있어요. 운 좋게 1980년대에 도착했어요. 구호 외치고, 시위하고 너무 행복하지. 이 사람은 그런 게 너무 싫어. 혼자 생각하는게 너무 좋아. 친구들이 매일 전화하고 너 왜 이탈 하냐. 너무 괴롭잖아요. 어떤 시대를 살았을 때 그 시대에 도착한 것이 그 사람에게 천국인가, 지옥인가라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요. 하지만 질문에 대해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“각자 살아남아라” 예요. F:...
Feb 13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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